학촌전도자의 성경한줄 묵상

야고보서 4:6 (KRV)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하나님은 겸손한자에게 은혜를베푸십니다. 제가 이기도는 정말 잘했다 잘하고있다 하는 기도의 제목이있습니다. 바로 "내평생에 주님, 겸손하게하여주시옵소서" 이기도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야됩니다. 주님의 은혜를 입기위해서는 겸손하져야합니다. 3자의 말을 들어도 나를돌아보고, 다른사람들이 그들끼리의 말을할지라도 내가 들었다면 그말씀에 내모습은 어떠한가 나에게 직접 말한것이 아니더라도 나를 돌아보게하시는 주님의 은혜가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항상 겸손하고 예배에시간에도 겸손해야 은혜를받을수있습니다. 판단 하러가는 자세는 옳지않습니다. 항상 신령과 진정으로..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 빌립보서 1:18 (KRV)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 전도자의 삶을 사시는 여러분 또 그렇게 살기를 원하시는분들 축복합니다. 오늘은 새벽을 깨우신 주님께 감사하며 새벽예배를 갔다가 말씀과 기도의 힘입어 전도를하게되었습니다. 일찍 등교하는 배고픈학생들을위하여 삼각김밥과 쪼꼬렛을 준비하여 전도지와 함께 예수님을 구두로 전하면서 들을귀있는자들에게만 삼각김밥과 쪼고렛, 전도지를 주었습니다. 그들에게 꼭 예수님을 전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다고 증거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있다고 전합니다. 그래도 감사하게 학생들이라 그런지 배우는자세가 밑바탕에 깔려있어서그런지 잘경청하여 듣는사람들이 많..

빌립보서 4:21 (KRV)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성도에게 각각 문안하라 나와 함께 있는 형제들이 너희에게 문안하고 오늘은 문안하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싶습니다. 오늘 도 복음을 전하게하시고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주님의 한량없는 세밀하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주께 모든영광드립니다. 오늘도 복음을전하고 집에돌아왔습니다. 집에서 기도하고 찬송하며 온라인으로도 복음을 나누면서 시간을 보내던중 그동안 잠시 잊고있었던 고마웠던 사람들에게 또 하나님이 생각나게하시는 사람들에게 톡으로 문자로 문안인사를했습니다. 그들은 반갑게 맞이하여주었고 인사를하며 주님의 은혜를 되집어 보는 시간이됩니다. 믿음의 동역자 기도의 동역자 들에게 문안하면서 안부를묻고 주님안에서 은혜를나누며 친교하는 행동은 하나님말씀에 문안하..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이사야 52:7 (KRV) 오늘 비가왔습니다. 비가와서 집에서 온라인으로 복음을전하고있었습니다. 무슬림을 믿고있는 사람이 예수님을 시인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아자르앱)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한 목사님 아들은 믿음이 연약한데 전화번호를알려주면서 메시지를 자신에게 전해달라고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주님이함께하시고 주님이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올립니다. 오후에도 개속 비가오고있었습니다. 오늘은 비가와서 복음을 전해야되는데 어떻게하나.. 하고있었습니다. 기도를해주신다는 분이 생겼습니다. 또한 저도기도를했습니다. 그 기도를해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 고린도후서 1:20 (KRV) 할렐루야! 주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이글을 보는 모든이들에게 심령가운데 넘칠찌어다. 안녕하세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접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의말씀을 그냥 휙 읽고 지나가기도하고 쓱읽고지나가기도하고 쓱 듣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생명과 영생의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가 어떻게 대해야될까요 하나님의말씀을 대할때 하나님의말씀이 내게 지금은 적용되지않는 것처럼보이나 그말씀은 언젠가 그리고 꼭 필요한 말씀이기에 그말씀을 보고 듣게하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의말씀을 대할때에 우리가 그말씀을 한구절 한구절을 깊이 묵상해볼필요도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의말씀..

나에게 크나큰 복이있다면 의심치 않는 믿음의 기도입니다. 이또한 기도해서 주님이 주셨습니다. 기도를합니다. 하나님무엇무엇을 구합니다 무엇무엇을해주세요. 하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합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이감사기도는 하나님이 응답해주실줄 알고 감사를 미리합니다. 그러면 의심이 사라지고 평안이 찾아오고 확신이 듭니다. 이또한 주님이 주신은혜로 믿고구한 기도를 하고있습니다. 하나님도 믿고구한것은 받은줄로 믿으라고 하신말씀이있습니다. 이말씀을 기도하는 기도는 놀라운 응답이 하루에만 몇십개씩 쏟아집니다. 예수님사랑합니다. 이믿음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영광올려드립니다. 우리모든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이믿음갖고 예수님을기쁘시게 예수님께영광을 우리에게는 은혜와 축복이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고린도후서 10:17 (KRV)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찌니라 "당신도 잘하시지만,~ 예수님이 더잘해요~ 예수님이 제일잘해요~" 나는 언제든 예수님을 자랑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실제로 잘하시는게 맞고 그것을 경험을 자주하기떄문입니다. 제가 홈페이지 프로그램 쪽 전공이지만 예수님께서는 홈페이지도 프로그램도 더잘하시는분입니다. 하루는 직장면접을가서 화장실에서 방언하고 면접을 임했습니다. 면접하고난뒤 홈페이지->앱으로 변경하는 부분을 실습할수 있느냐 할수있겠느냐 한번해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분야는 자신이없었습니다. 그냥 이렇게이렇게 완료된모습만 머릿속에 그리고 마우스에 손얹은순간에 순식간에 결과물이 모바일앱으로 변화된것을 보았습니다. 이또한 성령의 역사가 아닐수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부분을 강조..

시편 21:2 (KRV) 그 마음의 소원을 주셨으며 그 입술의 구함을 거절치 아니하셨나이다(셀라) 시편 10:17 (KRV)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 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어떤 사람들과 서로기도하며 지내고있었습니다. 하루는 그사람과 1:1로 이야기할시간이있었습니다. 기도의 제목을나누고 예수님이 주시는 기도응답 등 은혜를 나누고있었습니다. 기쁨의 시간이었습니다. 나는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라는 표현을했습니다. 그러자 나는 이후에 있을 그 사람의 고백에 내마음은 은혜로 무너질수밖에없었습니다. 무엇있었냐면.. "내가 당신을 위해서 기도할수있어서 감사합니다" 이고백입니다. 나를 위해서 기도해주는것도 고마운데 오히려 그사람은 나를위해서 기도할수있음에 감사를하고있었습..

요한일서 4:16 (KRV)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오늘 새벽3시쯤 일어나게되었다. 기도를하고 찬송을 듣으려고 틀었는데 마음에 감동이와서 눈물이 흘렀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이 자신의 목숨을 주시며 사랑하신 그사랑으로인해 눈물을 많이 흘리며 새벽시간을 보냈다. 내가 사랑이라는 단어를 쓰기시작한것은 아마 내기억속에 예수님을 만나고 부터다 그전에는 사랑받을줄도모르고 사랑할줄도몰랐던 사람이다. 비로소 예수님의 십자가의사랑과 구원이 이루어졌을때 품을수있는 마음과 사랑의 마음이 내게 왔다. 이처럼 하나님의사랑이 내게 찾아올때 누군가를 사랑할수있다는것을 느낀다. 부모님꼐도 사랑한다고 사랑고백..

우리는 사랑하는 예수님을 따르며 예수님과 함께하며 다시오시는 예수님을 사모하고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실것도믿으면서 기다리면서 무엇을해야될까요? 성령안에 예수안에 하나님말씀을 지키고 준행하며 예수님을사랑하며 이웃을사랑하며 복음증거의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한편으로 이렇게생각해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두려워하는마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이 아닐꺼라는생각합니다. 한편으로 예수님이 내안에계시고 나와함께하시며 동행하시는데 다시 공중재림하시는 예수님이 두렵고 어색하다면.. 그게 뭔가? 항상 교제하고 항상 예수님과 같이있으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할때도 편안하고 기쁘게 끌어안으면서 맞이하는게 당연한게아닌가. 라는생각을합니다. 이유는 내가 빛가운데 거하느냐 어두움에 있느냐에 문제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