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복음을 전하는자에게 관심을 갖으시는 하나님

학촌전도자 2022. 3. 19. 14:07
반응형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이사야 52:7 (KRV)

 
오늘 비가왔습니다.
비가와서 집에서 온라인으로 복음을전하고있었습니다.
무슬림을 믿고있는 사람이 예수님을 시인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아자르앱)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한 목사님 아들은 믿음이 연약한데 전화번호를알려주면서 메시지를 자신에게 전해달라고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주님이함께하시고 주님이하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올립니다.
 
오후에도 개속 비가오고있었습니다.
오늘은 비가와서 복음을 전해야되는데 어떻게하나.. 하고있었습니다.
기도를해주신다는 분이 생겼습니다. 또한 저도기도를했습니다.
그 기도를해주신다는분은 전도자님의 길에 비를그쳐주시고 햇빛을 비춰달라고 기도한다고했습니다.
나도 동시에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복음전해야되는데 비를 그쳐주시옵소서
기도를하기시작했습니다.
 
그래도 비는오고있었습니다.
비가 살살오고있었던지라.. 비가와도 복음을전하러가야겠다고 마음먹고 신발을신고 우산을챙기고 방문앞을나섰습니다.
그떄였습니다. 비가 그치기 시작하는것이었습니다.
정류소에왔을때는 햇빛까지 비춰주시면서 비가 완전히 그쳤습니다.~!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 감사했고 영광올려드렸습니다.
느껴지는것은 내가 무엇이간데 하나님께서 이렇게 나아게 맞추어주시나... 이런생각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복음전하는자의 발걸음을 귀하게보시고 하나뿐인 독생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발걸음과
독생하신 아들이 얼마나 귀하면 그 소식을 전하는자에게 천지를 멈추기도하고 운행하시기도하시면서 맞춰주신다는
그만큼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이 소중하며 예수님은 소중한것이라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전도지역에 가서 30분갸랑 복음을전했습니다.
복음을전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성경을보고자하여 커피숍에들어간지 몇분안되어 또 비가내리기시작했습니다.
성경말씀을보고 통화로 은혜를나눈후에 커피숍을 나서기전 에 또 비가 그치기시작했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시간에도 하나님은 천지를 움직이셨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성령으로 인도하시고 응답하신 살아계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드립니다.
이글을 쓰게 하시는 간증하게하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