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촌전도자의 성경한줄 묵상

잠언8장22절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크고 넓은 계획가운데 우리를 지으셨는지 묵상해봅니다. 하나님께서는 태초에 땅을 지으시기전 바다와 공중을 지으시기전부터 우리를 계획하셨고 가지셨습니다. 우리가 무언가를할때 가장소중이 여기는 것을 1순위로 염두해두고 하고 신념과 교훈을 세우지않습니까.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도 소중히 생각하시고 사랑하시어 만물을 만들기전부터 우리를 계획하셨고 지으셨음을 알수있습니다. 너무나도 놀랍고 은혜가되는 잠언8장22절 말씀을 묵상해봅니다. 잠언 8장 22절 이하에보면 더깊이 만세전부터 우리를 계획하시고 품고있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놀라우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우리를 소중이 생각하시는 ..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야고보서 4:10 오늘은 야고보서4장10절말씀을 묵상하고자합니다. 주님앞에서 우리는 한없이 부족하고 죄인이면서 사랑받고있습니다. 주님앞에 교만할것은 없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이자 공로이기때문입니다. 주의일을하다보면 내열심이 섞여서 시간이흐르면 내의를 조금이라도 내세우고싶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을 몰랐을때를 생각해보면 어찌 지옥갈 자식이었습니까. 주님의 은혜와 공로로 천국백성이되었고 주님의 자녀가되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것은 내가 내세울것없는 은혜입니다. 주님은 우리들에게 한없는 사랑과 주의일으로 인하여 상급도 주시는 분이십니다. 마땅히 주님의 일을함에있어서 당연하게 충성해야될진때 주님은 그일을 기억하시고 상급도 주시는분이십니다. 우..

잠언2장4~5절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되리니 오늘 잠언 말씀을 묵상합니다. 지혜와 명철 하나님아는것을 간절하게 구하는 저와 여러분이됩시다. 우리가 로또를 구매해도 직장에 서 일을 구하는것도 마음에 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구하고 찾습니다. 이보다 더중요하고 크신 하나님알기를 구하는것과 지혜와 명철을 구하는것은 이세상 어떤것보다 소중하고 귀하고 값비싼것입니다. 지혜 : 하나님을 경외하는것 명철 : 하나님을 아는것 우리는 이러한 지혜와 명철과 하나님아는것을 구할때에 정말 감추어진 보배를 찾듯 은을구하듯이 구할때에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지혜와 명철을 주실것이며 여호와를 경외하는것을 알게하며 하나님을 알게될것입니다. ..

사도행전6장8절 스데반이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큰 기사와 표적을 민간에 행하니 오늘은 스데반의 설교하는 장면을 묵상해볼까합니다. 스데반은 믿음과 지혜가 충만했습니다. 또한 주변에서 칭찬을 받을만한 사람이었습니다. 스데반의 설교할때의 얼굴은 천사와같았습니다. 우리도 오늘 본문의 말씀처럼 예수님을 전할때에 은혜와 권능이 충만해야되겠습니다. "주여, 우리에게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게하옵소서" "거룩한 종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사와 표적이 나타나게하옵시고 예수님을 증거하게하옵소서" 우리도 스데반처럼 예수님의 은혜와 권능의 충만함을 받으면 기사와 표적을 행할수있습니다. 그기사와 표적은 사적으로 쓰여지는것이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증거하고 듣는자들이 믿음을취하고 구원을 얻는데에 기사와 표적은 필요할것입니다. 절대..

사도행전5장16절 예루살렘 근읍 허다한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베드로와 사도들은 예수님의 이적과 능력을 많이 행하였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도 심지어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 그림자라도 뉘게 덮일까를 바라고 따랐던 무리들이있었습니다. 이는 베드로자체에 능력이 있어서가아닙니다. 예수님이 그능력을 허락하셨고 오직 예수님의 능력이 그를통해 나타난것입니다. 예수님의 능력이 우리가운데 임하면 우리도 베드로와 사도들처럼 능력이 나타나고 행할수있습니다. 이러한 능력으로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더욱사랑하고 예수님을 믿게 하는데에 하나님의 영광을 올려드려야될것입니다. 절대로 능력나타남이 우리의 의가되서도 안되고 공로도 되서도안됩니다. 그리하면 ..

사도행전5장 29절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베드로와 사도들은 전하는 복음을 가로막는 자들에게 담다하게 전하였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복음이 얼마나 위대하며 담대하게 전하게 하신 주님의 성령의 은혜로 이루어졌습니다. 오늘 묵상한 말씀은 우리가 삶가운데서도 마찬가지로 적용되어야될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온갖 사람들의 말이 옳다옳다해도 하나님의 말씀에 아니다하면 아닙니다. 사람들의 말이 틀리다틀리다해도 하나님의 말씀이 맞다 하면 맞습니다. 악과 선은 함께할수없습니다. 천국과 지옥도 함께할수없습니다. 예수님과 마귀도 함꼐할수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모든 말보다 우선되어야되며 하나님의 말씀이 맞다 하면 아니다하는것은 과감히 버려버..

이틀째 이유없이 오른쪽 검지 손가락이 통증이 있었습니다. 살짝만 만져도 통증이 느껴졌습니다. 오늘 중보기도를 몇몇에게 부탁하고 왼손으로 오른쪽검지를 잡고 기도했습니다. "예수님 치료해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명하노니 통증은 사라질지어다. 치료될지어다" 명령후 5분정도 지나자 다시 손가락을 만저보니 통증이 하나도없이 사라졌습니다. 예수님께서 치료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은 위대하십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위대하십니다. 중보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예수님께 무한 영광올려드립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 말씀입니다. 사도행전4장12절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베드로가 성령의충만함을 입어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때 기록한 말씀입니다. 맞습니다. 다른이름으로써는 우리의 죄의문제 우리의 영육간의 문제들을 해결할수없습니다. 구원받을수없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만이 구원을 받을수있고 죄사함받을수있는것입니다.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이름을 우리에게 주신일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이름만이 구원의 이름으로 우리에게 주신것입니다. 베드로는 이말씀을하며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전하며 내가 보고 들은것을 전하지않을수 없다 하며 더욱더 성령이 충만하여 목숨을 걸고 생명의 말씀을 전합니다. 확실한 구..

오늘은 사도행전 3장6절에 말씀을 묵상합니다. 사도행전3장6절 베드로가 가로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걸으라하고 성전미문에 앉아있던 앉은뱅이는 베드로와 요한에게 한푼줍기를 바라며 구걸합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은과 금을주는것이 아닌 그보다더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걷게합니다. 그는 온전케되어 이제 일할수도있고 자유함을얻습니다. 성전에 들어가 찬미하고 모든 보는이들에게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증거하게됩니다. 이말씀은 큰 은혜와 도전이됩니다. 우리믿는자들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할수있는 하나님의 자녀되는 신분의 권세가있습니다. 베드로와 요한뿐아니라 우리 믿는자들도 귀신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쫒아내고 병든자를 고치고 자유함을 ..

오늘은 사도행전 2장 4절의 말씀을 묵상해보겠습니다. 사도행전 2장 4절 말씀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오순절날 제자들이 다같이 모여있었습니다. 그딜이 전혀 기도에 힘쓰더니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말씀을보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하심을 따라 다른방언으로 하나님께 비밀을 고하는 방언의 은사도 하였다고 (방언으로말하기시작하니라) 합니다. 이말씀을 볼때에 제가 처음에 방언받았을떄가 생각납니다. 처음 방언받았을때 성령의 충만함이 임하였고 내 평생에 잊을수없었던 그 주님의 첫사랑의 만남의 역사,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성령의 충만함을 입었을떄 방언의은사도 받게되고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이루어진것입니다. 이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