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야고보서4장10절 [ 주님앞에서 내모습을 낮추고 겸손하자 ]

학촌전도자 2021. 5. 1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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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야고보서 4:10

 

오늘은 야고보서4장10절말씀을 묵상하고자합니다.

 

주님앞에서 우리는 한없이 부족하고 죄인이면서 사랑받고있습니다.

 

주님앞에 교만할것은 없습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혜이자 공로이기때문입니다.

 

주의일을하다보면 내열심이 섞여서 시간이흐르면 내의를 조금이라도 내세우고싶고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주님을 몰랐을때를 생각해보면 어찌 지옥갈 자식이었습니까.

 

주님의 은혜와 공로로 천국백성이되었고 주님의 자녀가되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하는것은 내가 내세울것없는 은혜입니다.

 

주님은 우리들에게 한없는 사랑과 주의일으로 인하여 상급도 주시는 분이십니다.

 

마땅히 주님의 일을함에있어서 당연하게 충성해야될진때 주님은 그일을 기억하시고 상급도 주시는분이십니다.

 

우리가 주님앞에 높아지고 내세울것은없습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였소 이것입니다.

 

오직 주의일하는것도 주님의 은혜요, 우리가 살아숨쉬는것도 주님의 은혜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공로와 의는 없어지고 주님의 공로와 의만 나타나야됩니다.

 

그리하면 주님은 우리를 높여주시고 높은곳에서 주님을 더욱 영광을 올려드릴수있는 기회를 얻을수있을것입니다.

 

내가 주님을 처음만나고 그저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기뻐서 전도를 많이 하기시작했습니다.

 

그에 열매도 있었구요. 전도가 많이되어왔습니다.

 

교회에서는 봉사도하기시작했구요. 전도를 빠짐없이 다니면서 예수님을 증거하기시작했습니다.

 

교회활동중 선배들은 저를 직분을 세우고, 그직분도 하나님이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주님께서는 그렇게 직분도 원하지도않았는데 직분을 맡을생각도없었는데 높여주셔서 리더로 삼으셨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주님의 은혜에 당연하고 마땅히 하는 전도에 일에도 불구하고 주님이보시기에 좋고 합당하면 세워주시고 직분도 주시면서 쓰시는것입니다.

 

"주여, 우리가 주님의 일 교회일보다도 주님을사랑하는 마음이 가득차게하시고 주님을사랑하는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지켜행하는 자가되고 낮은자리에있건 높은자리에있건 주님보다 앞서지아니하고 오직 주님이름만 높이는 저희들이 되게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