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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사랑하는 예수님을 따르며 예수님과 함께하며 다시오시는 예수님을 사모하고 기다리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실것도믿으면서 기다리면서 무엇을해야될까요?
성령안에 예수안에 하나님말씀을 지키고 준행하며 예수님을사랑하며 이웃을사랑하며 복음증거의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한편으로 이렇게생각해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두려워하는마음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이 아닐꺼라는생각합니다.
한편으로 예수님이 내안에계시고 나와함께하시며 동행하시는데 다시 공중재림하시는 예수님이 두렵고 어색하다면.. 그게 뭔가?
항상 교제하고 항상 예수님과 같이있으면 다시 오시는 예수님을 맞이할때도 편안하고 기쁘게 끌어안으면서 맞이하는게 당연한게아닌가.
라는생각을합니다.
이유는 내가 빛가운데 거하느냐 어두움에 있느냐에 문제같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항상 예수안에 성령안에 하나님말씀안에 있으면 이땅에서도 평안을누리며 예수복음을 전하며 이웃을사랑하며 살아가는 빛가운데 거한다면 예수님이 다시오시는날 우리에게 도적같이 임하지않는다고 확신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4 (KRV)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우리가 늘 성령으로 기도하며 하나님말씀을 "하나님말씀지키고 준행하는게너무좋아" 고백할정도로 예수님말씀에 순종하는게 너무좋고
하나님말씀듣는게좋고 하나님말씀읽는게좋고 기도하는게좋고 전도하는게좋고 늘 기쁘게 우리가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이도 기로써 가능합니다.
기도로 우리가 예수님의말씀이 좋아서 순종할수있도록 기도하고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기도하고 성령으로 인도받기를기도하고 서로사랑하기를 기도하고 복음을 전할수있도록기도하며 항상 예수님을 기쁘시게하는 저와 여러분이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