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형제와 채팅을 했습니다. 한 형제와 채팅을 했습니다. 예수님이 계심으로 행복하고 좋다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은 또한 빛이라고 고백하는 모습을 봅니다. 예수님으로 행복해하는 그형제를 바라보니 흐믓하고 좋았습니다. 할렐루야 함께하게하시고 고백을 받게하게 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학촌전도자의 하나님과의동행★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