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촌전도자의 하나님과의동행★ 23

예수님을 전하는 메시지가 전해져야된다.

왜 메시지가 구원의 메시지가 되야되느냐 믿음은 들음에서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느니라 말씀을 전하는 여러분, 구원은 이미 받았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사건을 이루신것으로 구원은 이미 다 받았습니다. 믿지 않이하는 점입니다. 믿음입니다 믿음. 성경말씀이 믿어지게 하는것이 말씀을 전하는 전도자의 직무입니다. 왜 아직도 기존 크리스찬에게 구원설교를 전하십니까.. 크리스찬이 해야될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전하며 성경말씀을 가까이하며 살아가는 삶입니다. 바로 예수님이에요, 예수님을 전하는것이에요, 예수님의 말씀이고요. 예수님을 전하는 메시지를 위주로 설교를하면 또한 듣는이들이 말씀이 믿어지게되있습니다. 왜냐면, 예수님을 전하는것이 도대체 무엇이길래 예수님을 전하는것에 강조룰두는가 하는겁니다. 그것에대..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열심이 있는사람이다.

고린도후서 11:2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을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열심이 있는 사람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이되어야합니다. 성경말씀을 가까이하며, 성경말씀, 은혜, 예수님자랑 등 말씀교제를 하며 예수님을 자랑하며,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삶을 살아야됩니다. 그길이 생명의 길이요, 서로에게 유익이되는 삶입니다. 사람은 유익을 따라 살아갑니다. 직장도 유익을 따라 직장을 잡고 일하듯이, 사람은 누구나 유익을 따라 살아갑니다. 그러나 최고의 유익된 삶은 성경말씀, 말씀교제를 하며 살아가는 삶이 최고의 유익된삶입니다. 예수님께로 인도하는 전도자의 삶, 하나..

하나님은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장마도 걷치십니다. 이번 1차 장마도 하나님이 걷히게 하셨습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예수를 자랑하며 하나님께 영광드리는 삶 성경말씀을 가까이하며 서로사랑하며 나아가는 삶 예수님을 전하는 삶은 더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시편 1:2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성경말씀을 사랑합니다.하나님 사랑합니다. 저희들의 고백이 되어야겠습니다. 시편의 말씀처럼 말씀교제를 하면서 나아가는 삶을 저희들이 살아갑시다. 저는 크리스찬 여러분들이 말씀교제를 힘썼으면 합니다. 교회 안밖에서 말씀교제를 하며 나아가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말씀교제할 사람을 찾고, 하고 있습니다. 말씀교제할때 "여호와를 앙망하는자 새힘을 얻으리니" 말씀처럼 새힘을 얻고 예수로 말씀으로 나아갈..

한 자매와 말씀교제를 했습니다.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드렸습니다.

한 자매와 저녁에 통화로 말씀교제를 했습니다. 그자매는 무기력함에서 이제는 벗어나 하나님을 고백하는 자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한 꿈을 꾸고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할만한 꿈을 꾸고있습니다. 마음속에 항상 예수님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자매인지라 또한 말씀교제를 하나님께서 나와 하게 하셔서 하나님이 은혜를 줬습니다. 저와 여러분들도 항상 마음속에 예수님을 전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갑시다. 야고보서의 말씀도 저희 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행함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행함이 빛을 발할때에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을 더 예수의 길로 인도하실거라는 생각이듭니다.말씀교제가운데 예수를 전하려는 마음가짐에 행함까지 더하여 진다면, 하나님꼐서 더욱 기뻐하시리라 생각이듭니다. 그자매와 나와 이렇게 오늘 저녁에 말씀교..

인류 최고의 이름 예수

인류 최고의 이름 예수 지구상에 가장 존귀하신 이름은 예수입니다. 그이름 예수를 찬양합니다. 예수님을 자랑합니다. 이 예수님은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는 이름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소망을 줍니다. 내게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너희가 모든것을 할수있다 믿는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일이 없다 말씀하시며 저와 여러분들에게 소망을 주십니다. 이 예수님이 얼마나 좋습니까, 이 예수님이 얼마나 소망의 예수님입니까 저희들에게 소망을주시고 기쁨을 주시며, 노래할 이유를 주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자랑합니다.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예수님

시편 139:2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예수님께서 나의 말을 들으시고 인도하십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말을 들으시고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저희들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의의길로 인도하십니다. 얼마나 감격스럽고 목이 메이는 일이겠습니까. 예수님이 저희들의 앞길중에 저희들의 계획을 들으시고 더 나은길 의의길, 예수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잠언 3:6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저와 여러분은 그래서 예수님을 인정하고 나아가면, 예수님께서 지도하십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예수님으로 인도받고 지도받는 길이 얼마나 좋은길입니까. 어마어마한 길입니다. 축복의 길, 의의길, 생명의길 입니다.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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