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자매와 저녁에 통화로 말씀교제를 했습니다. 그자매는 무기력함에서 이제는 벗어나 하나님을 고백하는 자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한 꿈을 꾸고있습니다. 하나님이 기뻐할만한 꿈을 꾸고있습니다. 마음속에 항상 예수님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고 살아가는 자매인지라 또한 말씀교제를 하나님께서 나와 하게 하셔서 하나님이 은혜를 줬습니다. 저와 여러분들도 항상 마음속에 예수님을 전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갑시다. 야고보서의 말씀도 저희 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행함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그행함이 빛을 발할때에 하나님께서는 저희들을 더 예수의 길로 인도하실거라는 생각이듭니다.말씀교제가운데 예수를 전하려는 마음가짐에 행함까지 더하여 진다면, 하나님꼐서 더욱 기뻐하시리라 생각이듭니다. 그자매와 나와 이렇게 오늘 저녁에 말씀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