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아빠가 하나님을 시인했습니다. 아빠랑 통화를 했습니다. 아빠가 심은 농작물이 자라난다고합니다. "하나님이 자라나게 하시지" 라고 말했습니다. 아빠가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기뻤습니다. 아빠가 하나님이 자라나게 하심을 시인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학촌전도자의 하나님과의동행★ 2024.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