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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통화를 했습니다.
아빠가 심은 농작물이 자라난다고합니다.
"하나님이 자라나게 하시지" 라고 말했습니다.
아빠가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기뻤습니다. 아빠가 하나님이 자라나게 하심을 시인했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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