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촌전도자의 하나님과의동행★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예수님

학촌전도자 2024. 6. 2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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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9: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는 예수님께서

 

나의 말을 들으시고 인도하십니다.

 

저와 여러분들의 말을 들으시고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저희들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의의길로 인도하십니다.

 

얼마나 감격스럽고 목이 메이는 일이겠습니까.

 

예수님이 저희들의 앞길중에 저희들의 계획을 들으시고

 

더 나은길 의의길, 예수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

 


잠언 3: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저와 여러분은 그래서 예수님을 인정하고 나아가면, 예수님께서 지도하십니다.

 

저와 여러분들이 예수님으로 인도받고 지도받는 길이 얼마나 좋은길입니까.

 

어마어마한 길입니다. 축복의 길, 의의길, 생명의길 입니다.

 

이렇게 인도하시는 이렇게, 의의길로 인도하시는 좋은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을 더욱 사랑합니다.

 

더욱 사랑합시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높이며, 말씀과 함께 나아가시는 저와 여러분이 됩시다.

 


역대상 16:10

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사랑하는 여러분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