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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내게 베푸신 은혜를 생각하고 떠올려봤을때,
나에게 우상은 없습니다. 내가 가진 무언가로 하나님께영광을
예수 이름 높이는 방도로 쓰여지며, 예수님을 더욱 사랑할것입니다.
위 본문을 상고해봤을때에, 나에게 우상이 무엇일까요..
나에게 우상은 이제 없습니다.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 나에게 주어진 베필마저도
하나님이 주신것이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랑하고, 그 베필과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가기위한 동역자로 생각하며
교제할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을 감사하며, 나아가는모습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하라
하나님, 저희들의 삶속에서 나에게 주어진 무언가를 통하여
하나님이 영광을받으시고, 서로 기뻐하며,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는 공동체와 삶이 되게하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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