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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2 (KRV)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오늘 이글을 쓰게하시는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우리는 주님의 일이 그의 수고가 헛되지않음을
세상의 모든것은 가져갈수도없고 헛되지만
주님의일은 주님이기뻐하시는 수고는 헛되지않음을 알고있는 영적비밀을 알고 맡은자들입니다.
주님의 일을하면서 주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면서 가르치는 일을하면서
나에게 스믈스믈 찾아오는 교만과 자만과 오만함이 틈타고 들어올때가 있음을 느낍니다.
또 나누면서 상대방에서 그것을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이것을 책망하고싶은데 또 감히 교만할거같아서 말문을 못뗄때도 있습니다.
나부터 그렇습니다. 나부터가 책망할것이 있는 존재이고 교만과 자만이 스믈스믈 틈타고 그것을 허용하는 자임을 고백합니다.
이것을 알게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은혜베푸신 영적비밀과 복음을 증거하는일을 할때면 꼭 언젠가 교만이 틈타고 들어옵니다.
이것을 경계해야될것입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다니면서 직분에 욕심을 갖고있는 사람들을 이해하지못했습니다.
저는 예수님을 믿고 교회를다니면서 세상에게 더집중했습니다.
세상에게 복음을 전하는것에 더 마음이 쏠렸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믿음의 사람들과 더욱 좋은것을 함께하라고 말씀하시는것을 깨닫고
믿음의 사람들과 더욱 은혜로 가까이하고있으며 그후 세상을 바라보고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아가고 주님과 은혜로 함께하면 할수록
더욱 주님의 십자가사건이 눈물로써 고백하게되고 감동됩니다.
우리가 믿음의 일을 할때에 교만과 자만과 오만이틈탈수있음을 기억하고 경계하며
더욱 위말씀처럼 겸손과 오래참음과 사랑으로 주님과함께 동행하기를 축복합니다.
이글을 쓰게하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드리며 .. 예수님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