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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너무 자랑스러운 예수님의 이름과 복음

학촌전도자 2022. 4. 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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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16 (KRV)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오늘 한 형제로부터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형제가 그지역에서 가다가 찬양을부르는데 사람들이 그를 쳐다보는것을 보고 부끄러웠다는 말을 했습니다.

 

먼저, 나에겐 주님의 이름이, 복음이 부끄럽지않고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예수님의 이름이며 복음임을 , 그러한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드립니다.

 

그 형제랑 통화하면서 왜 부끄럽냐.. 더 소리높여 부르지 그랬냐 하면서 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분명히 그러지않니하였냐..

 

네가 사람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너를시인한다고

네가 사람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너를 부인한다고..
 
우리가 사람앞에서 주님을 부끄러워하면 어떻겠습니까.
주님도 우리를 부끄러워하지않겠습니까?
 
저는 크리스천중에서도 예수님의 이름을 사람앞에서 내세우기 부끄러워하고 자부심과 당당하게 이야기못하는 청년들을,사람들을
바라볼때에 안타깝고, 내마음한켠에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예수님의 이름과 복음에 입이 간지럽습니다.
 
우리는 전능하시고 천지를 만드시고 말씀한마디로 있게도하시며 없이도하시는 하나님과 같이 함께 살고있습니다.
그위대하신 십자가에서 피흘려 나를 구원하신 우리주예수님과 함께 살고 알고 믿고있습니다.
 
그분의 존재는 너무 크셔서 어떻게 내가 무언가로 다 표현하지못할만한 위대하신 사랑의 절정이신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는 때로는 지혜롭고 때로는 상황에 맞는 아름다운말로 복음을 전하고 말을 해야될때가 있긴하지만.
 
내중심에 그분을 전혀 결코 부끄러워하지않는 , 오히려 당당하게 자부심을 여기며 살아가야되는 예수님의 이름이되어야될줄 믿습니다.
 
항상 내안에 성령으로충만할때 가능한일이라믿습니다.
 
항상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하고 예수님의 이름을 복음을 자랑스러워하며 자부심을 여기고 믿고 주님을 따르시기를
 
축복합니다.
 
이글을 쓰게하시는 성령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